"멕시코 원정은 어렵다,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기선 제압 목표"…'손흥민이 이끄는 LAFC, 1-0 승리' 현지 예측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공격을 이끄는 LAFC가 톨루카를 상대로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행을 놓고 맞대결을 치른다.
LAFC는 30일 오전 11시30분(한국시간) 미국 LA에서 톨루카를 상대로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을 치른다. LAFC는 이번 대회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대회 최다 우승팀 크루스 아술을 물리치고 4강에 오른 가운데 다시 한 번 멕시코 리가MX 팀을 상대로 대결한다.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톨루카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29일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번 경기는 치열할 것 같다. 강도 높은 경기력과 빠른 역습이 이어질 것"이라며 "톨루카를 상대로 치를 2차전 원정 경기는 다를 것이다. 고도가 다른 곳에서 경기가 열리고 톨루카는 홈에서 2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톨루카는 매우 까다로운 상대다. 1차전 홈 경기에서 승리해 좋은 결과를 얻어 톨루카로 가는 것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LAFC는 부앙가가 징계로 인해 톨루카와의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 결장하는 공백이 발생했다. LAFC의 신예 공격 자원 마르티네스는 "부앙가는 우리 공격진에서 중요한 게임 체인저 중 한 명이지만 부앙가 이외에도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우리에게 좋은 선수들이 있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미국 USA 투데이는 30일 '톨루카는 최근 2시즌 연속 리가MX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컵 4강 2경기는 모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과 리가MX 클럽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그동안 챔피언스컵 4강에서 MLS 클럽과 리가MX 클럽의 맞대결이 18번 열렸고 그중 MLS 클럽이 결승 진출에 성공한 경우는 단 네 번 뿐이었다'며 'LAFC는 올 시즌 MLS 10경기에서 6골만 실점했다. 로테이션을 가동한 산호세와의 경기에서 4골을 실점했지만 골키퍼 요리스는 훌륭한 선방을 이어가고 있다. 톨루카도 멕시코 리가MX에서 경기당 평균 1골 미만을 실점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LAFC와 톨루카 모두 뛰어난 공격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LAFC는 올 시즌 홈 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다. 접전 끝에 요리스가 골문을 지키는 LAFC가 무실점을 기록하고 2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LAFC가 톨루카에 1-0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과 북중미월드컵 본선에서 대결할 멕시코 대표팀은 29일 대표팀 훈련 캠프에 합류할 멕시코 리가MX 소속 선수 12명을 발표했다. 멕시코는 자국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다음달 6일부터 조기 소집해 월드컵 본선에 대비할 계획이다. 톨루카에선 공격수 베가와 수비수 가야르도가 멕시코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LAFC와의 대결을 앞둔 가야르도는 "우리 팀이 챔피언스컵 4강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LAFC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내고 경기를 잘 마무리 해야 한다. LAFC의 실력을 잘 알고 있지만 최선을 다해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며 북중미월드컵에 앞서 손흥민과 대결하는 것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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