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인데…' 박지훈, 논란의 사진 한 장 '단 돈 2만 원의 교훈'
박지훈, '패완얼' 알뜰한 경제관념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사진 속 착장이 인기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박지훈의 사진이 게시글로 올라오며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사진 속 박지훈은 검은 점퍼와 모자를 쓰고 지인과 엄지를 들고 있다. 사람들은 박지훈이 입은 점퍼 로고를 보며 명품인 줄 알았으나 실상은 달랐다.
이 옷은 쿠팡에서 위아래 세트로 판매하는 제품으로 2만 4천 원에 판매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장 비하인드 컷에서 박지훈은 윤경호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이날 입은 옷은 아저씨들이 많이 입는 등산복으로 쿠팡에서 1만 975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왕과 사는 남자' 무대 인사 때 착용했던 의상도 보세옷으로 깔끔한 분위기의 블랙 차이나 카라가 박지훈의 날렵한 이미지와 잘 맞았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박지훈도 보세 입는데 내가 뭐라고", "나도 절약해야지", "경제관념이 있네", "떴다고 비싼 옷 안 입네", "이미지가 너무 좋다", "결국 얼굴이 패션의 완성인가", "거지 분장을 해도 멋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한편 박지훈은 29일 첫 번째 싱글 '리플렉트'를 발매했다. 2023년 공개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이다. 타이틀곡 '보디엘스'는 몽환적인 사운드와 감성적인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곡이다. 일상에서 시작된 낯선 감정의 정체가 결국 '너'였음을 깨닫는 순간을 담았다.
박지훈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하며 유해진과 완벽한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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