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4경기 만에 안타 생산... 멀티 출루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침묵을 끝냈다.
김혜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안방 경기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가 없었던 김혜성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김혜성은 0-1로 뒤진 2회 말 1사 2루에 첫 타석에 들어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즌 타율 0.296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침묵을 끝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가 없었던 김혜성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또 멀티 출루와 함께 시즌 타율을 0.296으로 끌어올렸다.
김혜성은 0-1로 뒤진 2회 말 1사 2루에 첫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샌디 알칸타라를 상대로 3루 땅볼로 아웃됐다. 4회 말 1사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2-2로 맞선 6회 말 1사 1루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알칸타라의 몸쪽 체인지업을 공략에 중전 안타를 쳤다.
2-3으로 끌려가던 9회 말엔 선두 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캘빈 포세와 풀카운트 승부 끝으로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1사 만루 기회로 이어졌으나 프레디 프리먼의 병살타가 나오며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2-3으로 패한 다저스는 2연패에 빠졌다. 선두 경쟁 중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패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는 지켰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리 묶은 연준, 내부는 갈렸다…4명 반대의견 ‘1992년 이후 처음’(종합)
- 명치 때리며 죽이겠다 협박…제자한테 맞을까 떠는 스승
- "불났다" 식당 아수라장…BTS 공연장 옆에서 벌어진 일
- 트럼프 “항상 늦는 파월, 아무도 원하지 않아” 또 조롱
- 지게차에 이주노동자 묶고 조롱…가해자 법정선 "죄송하다"
- 교차로 주행 중 중앙분리대 충돌..70대 운전자 심정지
- [그해오늘] 살인으로 끝난 '사령카페' 회원들의 인연
- 홍준표 "'비참한 말로 보내는 尹부부···참 딱해"
-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사용 확대되나…李 검토 지시
- 김상욱 "12·3 이후 다시 태어났다" 눈물…울산시장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