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산불재난 대비 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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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29일 병원에서 분당소방서, 경기도·성남시 등과 함께 2026년 산불재난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병원이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임을 고려해 마련됐는데, 병원 대피·진화요원 122명을 비롯해 분당소방서와 경기도·성남시 관계자 45명 등 총 167명이 참여했다.
실제 산불 발생 시 중환자실 환자는 구급차를 이용해 국군수도병원·아주대병원 등 인근 28개 병원으로 대피하도록 계획이 수립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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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대피부터 산불진화, 구조구급까지 병원 전역에서 훈련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29일 병원에서 분당소방서, 경기도·성남시 등과 함께 2026년 산불재난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병원이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임을 고려해 마련됐는데, 병원 대피·진화요원 122명을 비롯해 분당소방서와 경기도·성남시 관계자 45명 등 총 167명이 참여했다. 구급차·살수차·사다리차 등 차량 16대도 동원됐다.
대피훈련은 중증도에 따라 중환자(중환자실, 병동 전문환자) → 병동 일반환자 → 병동 단순환자 순으로 단계를 나눠 이뤄졌다. 실제 산불 발생 시 중환자실 환자는 구급차를 이용해 국군수도병원·아주대병원 등 인근 28개 병원으로 대피하도록 계획이 수립돼있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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