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3년 8개월만 부산 콘서트도 전석 매진..데뷔 13주년 축제

선미경 2026. 4. 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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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부산 공연도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일과 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2년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이후 3년 8개월 만에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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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부산 공연도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일과 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2년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이후 3년 8개월 만에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공연이다. 멤버들의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연 장소였던 만큼,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다시 같은 무대에 서는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공연 둘째 날인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이기도 해서 더 큰 의미를 갖는 공연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9일 온라인 예매사이트 NOL 티켓에서 진행된 멤버십 선예매를 통해 2회차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부산 공연은 본공연 뿐만 아니라 오는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시티 프로젝트 ‘BTS 더 시티 아리랑(BTS THE CITY ARIRANG’)’으로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공간에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서사를 투영해 도시 전체를 테마파크처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북미에서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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