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왕사남' 기록 깼다…'악마는 프라다 2' 박스오피스 1위→올해 최고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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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앤 해서웨이가 화려한 복귀와 함께 5월 극장가 접수를 예고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단숨에 극장가를 평정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작품은 20년 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으로 당시의 캐릭터와 배우들이 그대로 등장해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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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화려한 복귀와 함께 5월 극장가 접수를 예고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그리고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신드롬을 예고했다.
전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150,7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이는 올해 국내·해외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있고, 흥행 1, 2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117,783명)와 '프로젝트 헤일메리'(76,003명)의 개봉일 성적을 모두 뛰어넘는 수치다. 이로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단숨에 극장가를 평정하는 기염을 토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영화계의 대표적 성수기인 5월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며 이후의 전망을 더 밝게 했다. 같은 날 개봉한 경쟁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60,439명) 보다 2배 이상 높은 관객수를 기록하며 독보적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노동절 연휴에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이번 작품은 20년 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으로 당시의 캐릭터와 배우들이 그대로 등장해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1편만큼 완벽한 2편", "전편 이상의 감동", "스토리도 배우들도 최고", "이렇게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마워", "20년 만이라니 벅차오른다" 등 20년 만에 돌아온 영화에 반가움과 호평을 쏟아냈다.
개봉과 함께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지금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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