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상' 김하성, 재활 후 복귀…1안타·1도루 '컴백쇼'

김인영 기자 2026. 4. 30.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이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실전으로 복귀했다.

애틀랜타 구단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인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콜럼버스가 0-3으로 지고 있는 1회 말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상대 선발 잭 카트소나스를 상대로 안타를 치며 출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손가락 부상으로 재활을 마치고 복귀했다. 사진은 2021년 3월1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출전한 김하성(샌디에이고)의 모습. /로이터=뉴스1
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이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실전으로 복귀했다.

애틀랜타 구단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인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하성은 2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지난 1월 국내에서 지내던 중 빙판길에 미끄러져 손가락을 다쳤다. 그는 수술 후 재활을 진행했고 약 3개월 만에 복귀했다.

콜럼버스가 0-3으로 지고 있는 1회 말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상대 선발 잭 카트소나스를 상대로 안타를 치며 출루했다. 이후 후속 타자의 볼넷으로 2루에 이동한 김하성은 1사 1, 2루에서 더블 스틸을 성공시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을 얻지는 못했다.

1-5로 점수 차가 벌어진 3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5회까지 수비에 나선 김하성은 6회 수비 시작과 함께 칼 콘리와 교체됐다.

콜럼버스는 이날 5대6으로 패했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