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아스널 아르테타 “PK 취소, 명백한 규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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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이 페널티킥 취소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과 대화하면서 두 번째 골이 될 수 있었던 페널티킥 번복 상황을 고려하면, 이건 규정 위반이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매우 화가 난다. 분명한 접촉이 있었다. 주심은 판정을 내렸고 13번이나 확인해야 할 정도라면 번복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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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르테타 감독이 페널티킥 취소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4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두 팀이 페널티킥을 한 개씩 주고 받으면서 경기를 무승부로 마쳤다.
아스널은 또 한 번의 페널티킥을 얻을 뻔했으나 판정이 번복됐다. 에베레치 에제가 박스 안에서 넘어지는 과정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발과 접촉이 있었다. 주심의 최초 판정은 페널티킥이었으나 VAR 판독 후 번복됐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과 대화하면서 두 번째 골이 될 수 있었던 페널티킥 번복 상황을 고려하면, 이건 규정 위반이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매우 화가 난다. 분명한 접촉이 있었다. 주심은 판정을 내렸고 13번이나 확인해야 할 정도라면 번복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동점골을 얻은 벤 화이트의 핸드볼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서는 "규정을 따른 것이고 그 부분에서는 일관적이었다. 더 말할 게 없다. 내가 말해야 하는 건 다른 페널티킥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내용에 대해서 "긍정적인 면이 많았다. 좋은 걸 많이 했다. 힘든 순간이 있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우리는 믿을 수 없는 위치에 있다. 이제 우리 사람들 앞에서 경기를 뛴다. 우리 손에 달렸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우승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아스널은 주말 풀럼전을 준비한다. 아르테타 감독은 "선수들이 잘 먹고 잘 자고 사랑을 듬뿍 받아 최상의 포지션에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미켈 아르테타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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