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도 꺾었다‥박해수 이희준 ‘허수아비’ 4회만 5.2% 돌파→몰아보기 파격 편성

[뉴스엔 하지원 기자]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시청률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월화극 최강자로 우뚝 섰다. ENA는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5월 황금연휴 기간인 1일과 3일 양일간 1~4회 연속 편성을 전격 결정했다.
‘허수아비’의 기세가 무섭다. 1회 2.9%로 시작해 4회 만에 5.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고 있다. 2회부터는 3회 연속 월화드라마 1위,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유지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이는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초기 상승 지표를 앞지른 성적이다.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시청 유지율이 75%를 상회할 만큼 강력한 중독성을 증명했다.
화제성 역시 압도적이다. 굿데이터 4월 4주차 드라마 검색 반응 1위에 올랐으며, 송건희(1위), 박해수(2위), 이희준(3위) 등 출연진 5명이 검색 이슈 키워드 TOP 10을 장악하며 명실상부 대세작임을 입증했다.
작품은 탄탄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4회에서는 여섯 번째 피해자의 발생과 함께 숙적이었던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이 손을 잡는 역대급 변곡점을 맞았다. 여기에 유력 용의자로 떠오른 이기범(송건희 분)의 존재와 강태주 동생의 피습 사건까지 더해지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ENA 박철민 편성센터장은 “시청률과 화제성이 동시에 상승하고 있는 ‘허수아비’를 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연속 편성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1~4회 연속 방송을 통해 작품에 숨겨진 복선과 디테일을 발견하며 더욱 깊이 있는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수아비’ 1~4회 연속 방송은 5월 1일 낮 12시, 5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며, 본 방송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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