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성 깬 박보영, 욕망 서사 통했다…1~2회 공개하자마자 반응 폭발 [골드랜드]

한소희 기자 2026. 4. 3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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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디즈니 플러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공개 직후부터 강렬한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전형성을 벗어난 전개와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어우러지며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 모습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플러스

1~2회에서는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이후 욕망이 폭발하는 인물들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특히 '희주' 역의 박보영은 기존 이미지를 깨고 욕망에 눈뜬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자신을 위협하던 '우기'를 향해 총을 겨누는 장면에서는 날 선 눈빛으로 캐릭터의 변화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사진 제공 = 디즈니 플러스

'우기' 역의 김성철 역시 금괴를 마주한 순간, 욕망이 폭주하는 인물의 심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상황의 위태로움을 전달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사진 제공 = 디즈니 플러스

무엇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박이사' 역의 이광수다. 칼을 들고 상대를 위협하고, 잔혹한 협박을 서슴지 않는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기존의 유쾌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진 그의 파격적인 악역 변신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고 있다.

사진 제공 = 디즈니 플러스

이처럼 '골드랜드'는 초반부터 강렬한 오프닝과 예측 불가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언론과 평단 역시 스토리, 연기, 연출의 균형을 높이 평가하며 "숨 막히는 욕망의 소용돌이", "범죄 장르의 공식을 새로 썼다", "강렬한 인상의 시작"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여주가 금괴 들고 도망치는 설정이 신선하다", "김성철 눈빛 연기 소름", "이광수 연기 변신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상황 속에서 금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되며, 오직 디즈니 플러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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