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개별주택 공시가격 평균 2.68%↑…최고가 164억 '정용진 자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46만 1000여 호의 가격을 30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68% 상승했다.
앞서 지난해 공시에서는 도내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2024년 대비 평균 2.58% 상승하며 17개 광역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46만 1000여 호의 가격을 30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68% 상승했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약 4.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동두천시는 약 1.2%로 가장 낮았다.
공시 대상 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164억 원대 주택으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소유 주택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약 2억 원 상승했다. 최저가는 연천군 소재 209만 원대 주택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 시군별 주택특성 조사와 소유자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공시가격은 이날부터 시군구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주택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 방문을 통해서도 열람 가능하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군구 민원실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가격 적정성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공시에서는 도내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2024년 대비 평균 2.58% 상승하며 17개 광역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공시가격은 재산세와 건강보험료 등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un07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9살 때 발육 멈춘 40대 배우, 고교 동창과 결혼…"어머니와 아들 같다" 조롱
- 가족 버린 노름꾼 아빠…유언장엔 "재산 모두 내연녀에게" 충격
- 홀로 키운 외동딸 탈탈 털어 시집보냈는데…"병원비 좀" 부탁하자 모른 척
- '나솔' 31기 순자 위경련 고통에도…영숙 "나도 오열해?" 싸늘 반응 [N이슈]
- "소녀가장이래, 마음껏 태움해도 못 나가"…신입 간호사 폭로 글 시끌
- '충주걸' 최지호 "충주맨 김선태, 광고 단가가 1억?…혼자 잘 사니 좋냐"
- 홍현희 "임신했더니 동기가 기 받게 '속옷' 달라고…빨면 안 된다더라"
- 고개 빳빳이 카메라 응시…'여고생 살해' 23세 장윤기 구속송치(종합)
- "일과시간 계약직 화장실 사용 경멸한다"…새 직장 지사장 말에 분노
- 불법 촬영 신고한다는 여친 폭행…"너 때려서 미안한데 해봐"[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