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떠난다면 리버풀에 큰 타격"… 알리송 유벤투스 이적설에 입 연 판 다이크, "세계 최고의 골키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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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캡틴 버질 판 다이크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의 핵심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팀을 떠날 경우 리버풀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SPN에 따르면 판 다이크는 "나를 비롯해 누구든 팀을 떠나는 날은 오게 되어 있다. 언제 그런 일이 벌어질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구단이 알아서 대응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알리송과 좋은 일, 아쉬운 일 모두 겪어왔다. 그래서 알리송이 팀을 떠나게 된다면 분명 큰 타격이자 공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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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리버풀 캡틴 버질 판 다이크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의 핵심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팀을 떠날 경우 리버풀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송은 2025-2026시즌이 종료되면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을 받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 일부 현지 매체는 유벤투스가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와 현금을 포함하는 조건으로, 리버풀에서 커리어를 쌓았고 AS 로마 시절 세리에 A 경험도 풍부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주전 골키퍼 알리송을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리송도 이적 제안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분위기인 만큼, 최종 결정은 리버풀에 달려 있는 상황이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구단 고위층과 함께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알리송과 함께 오랜 기간 리버풀 수비를 책임진 판 다이크는 이러한 흐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ESPN에 따르면 판 다이크는 "나를 비롯해 누구든 팀을 떠나는 날은 오게 되어 있다. 언제 그런 일이 벌어질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구단이 알아서 대응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알리송과 좋은 일, 아쉬운 일 모두 겪어왔다. 그래서 알리송이 팀을 떠나게 된다면 분명 큰 타격이자 공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리송은 팀의 리더 중 한 명으로서 나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다. 경기장 안에서도 매우 중요한 선수이며 개인적으로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고 생각한다"라고 동료의 기량을 높이 평가한 뒤 "하지만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고 벌써부터 고민하는 건 좋은 판단이 아니다. 지금은 그저 소문만 무성할 뿐이며 구체적으로 일이 진행된다면 모두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버풀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2025-2026시즌 종료 전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던 모하메드 살라가 곧 팀에 돌아올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2025-2026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살라는 부상으로 인해 고별전 없이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빠른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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