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외형 성장·수익성 개선 지속-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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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0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국내 수익성 개선과 코스알엑스(COSRX)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국내 매출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코스알엑스 실적 회복이 더해지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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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30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국내 수익성 개선과 코스알엑스(COSRX)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4만1400원이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국내 매출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코스알엑스 실적 회복이 더해지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분석했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67억원으로 8% 늘었다. 국내 매출 6264억원(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영업이익 815억원(65% 증가)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해외는 지역별로 엇갈렸다. 중국 매출은 16% 감소했지만 북미와 유럽은 각각 7%, 2% 성장했다. 특히 코스알엑스 매출은 1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며 실적 회복을 견인했다.
향후 성장성도 유효하다. 더마 스킨케어와 헤어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코스알엑스의 북미·유럽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 연구원은 “라네즈 신제품 출시와 더마·헤어케어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이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다변화된 사업 구조가 중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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