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실신한 스쿨버스 기사…힘 합쳐 사고 막은 미 중학생들 [잇슈 SNS]

KBS 2026. 4. 30. 07: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행 중인 스쿨버스에서 침착한 대처로 큰 사고를 막은 미국 중학생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미시시피주의 한 중학교 스쿨버스인데요.

앞좌석에 일어난 학생이 버스 기사 쪽으로 다가가더니 놀란 표정으로 급히 기사 대신 운전대를 잡습니다.

당시 해당 스쿨버스는 40여 명의 학생을 태우고 학교를 떠나 4차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이었는데, 운전기사가 갑작스러운 천식 발작으로 의식을 잃었다고 합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학생 두 명이 달려가 각각 운전대와 브레이크를 잡고 버스를 멈춰세웠고요.

세 명의 학생은 신속히 911과 학교 당국에 구조 요청을 보냈고, 운전기사가 갖고 있던 천식 흡입기를 발견해 응급처치를 했다고 합니다.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돌발 상황을 신속하게 대처한 다섯 중학생의 모습은 화제를 모았고요.

덕분에 버스 기사도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돼 건강을 되찾았으며, 영웅적인 행동을 보여준 이 학생들에겐 표창장이 수여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