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참고 뛰었던' PSG 하키미, 결국 허벅지 부상…남은 UCL 못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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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의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가 허벅지 부상을 당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등 남은 일정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
PSG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하키미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상대로 극적 승리를 거두는 과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향후 몇 주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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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의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가 허벅지 부상을 당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등 남은 일정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
PSG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하키미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상대로 극적 승리를 거두는 과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향후 몇 주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PSG는 지난 29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뮌헨과의 2025-26 UCL 4강 1차전에서 9골을 주고받는 화력 대결 끝 5-4로 승리했다.
하키미는 이날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했지만 팀이 교체 카드를 모두 쓴 뒤라 끝까지 그라운드에 남아 풀타임을 소화했고, 경기 종료 후 오른쪽 허벅지 부상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하키미는 5월 7일 오전 4시 열릴 뮌헨과의 운명의 2차전을 뛰지 못하며, 6월 1일로 예정된 결승전 출전도 불투명해졌다.
아울러 모로코 대표팀으로 나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현재로서는 장담할 수 없다.
모로코는 6월 14일 브라질을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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