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부상’ 이재성-‘인대 부상’ 황인범, 가벼운 러닝 스타트…시즌 내 복귀 가능성 모락모락→북중미WC 사전훈련 맞춰 컨디션 사이클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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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앞둔 축구국가대표팀에게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이재성(34·마인츠)과 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가벼운 러닝을 시작했다.
축구계 소식통은 29일 "발가락을 다친 이재성과 발목 인대를 다친 황인범의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회복 속도에 차이는 있으나 지금으로선 월드컵 출전과 다음달 중순 미국 솔트레이크 사전훈련 참여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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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소식통은 29일 “발가락을 다친 이재성과 발목 인대를 다친 황인범의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회복 속도에 차이는 있으나 지금으로선 월드컵 출전과 다음달 중순 미국 솔트레이크 사전훈련 참여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직은 팀 훈련에 복귀하거나 실전에 나설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씩이나마 뛸 수 있게 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고무적이다. 이는 그라운드 훈련이 머지않았다는 신호다. 특히 이재성은 최근 부상 회복 경과를 확인한 의료진으로부터 “골절 부위가 잘 붙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재성은 왼쪽 엄지 발가락에 실금이 가 9일(한국시간)부터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수술 없이 자연치유가 가능하다는 소견에 따라 부분 깁스를 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한 채 뼈가 붙기를 기다렸고 러닝에 나섰다. 시기상 앞서 마인츠가 발표한 ‘전치 3주’가 정확히 들어맞는다.
이대로라면 다음달 초부터는 정식 훈련을 할 수 있는데 경과에 따라선 5월 16일 열릴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최종전(34라운드)인 하이덴하임 원정경기 출전을 기대해볼 만 하다.
지난달 15일 엑셀시오르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7라운드 홈경기 도중 오른 발목 인대 손상을 입은 황인범도 속도는 예정보다 조금 느려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
최근 네덜란드 언론은 황인범이 지난해 9월 종아리, 11월 허벅지에 이은 3번째 부상인데다 45일간 클럽하우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듭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으나 붓기가 심하지 않았고 골절을 피했기 때문에 월드컵 출전 전망이 어둡지 않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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