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벤트리 승격 이끈 램파드, 단숨에 '핫 매물' 됐다… 감독 교체 앞둔 팰리스 100억 준비, 첼시·풀럼까지 경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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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 종료 후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 결별하는 크리스털 팰리스가 프랭크 램파드 코벤트리 시티 감독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 는 램파드 감독이 크리스털 팰리스 차기 감독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미러>
만약 크리스털 팰리스가 램파드 감독을 코벤트리 시티에서 데려가려면 약 500만 파운드(약 100억 원)의 보상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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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2025-2026시즌 종료 후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 결별하는 크리스털 팰리스가 프랭크 램파드 코벤트리 시티 감독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필요하다면 돈까지 들여 램파드 감독을 데려오겠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램파드 감독이 크리스털 팰리스 차기 감독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현재 크리스털 팰리스는 글라스너 감독이 팀을 떠나기로 한 이후부터 몇 달 동안 여러 지도자를 살폈으며, 최대 여섯 명의 이름이 담긴 감독 후보 리스트를 짠 상태다. 코벤트리 시티에서 승승장구하던 램파드 감독 역시 오랫동안 레이더망에 올려둔 것으로 보인다.
만약 크리스털 팰리스가 램파드 감독을 코벤트리 시티에서 데려가려면 약 500만 파운드(약 100억 원)의 보상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2026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는 크리스털 팰리스는 목표를 이룰 경우 차기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얻을 수 있는데, 이 경우 클럽을 향한 투자가 커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선수 영입은 물론 램파드 감독을 데려올 만한 자금력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램파드 감독이 그야말로 '핫 매물'이라는 점이다. 첼시가 차기 시즌 사령탑으로 클럽 레전드인 램파드 감독을 데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풀럼 역시 2025-2026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마르코 실바의 후임으로 램파드 감독을 주목하고 있다.
한편 램파드 감독은 코벤트리 시티와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램파드 감독은 승격 직후 첼시 이적설이 한창 나돌자 "나는 코벤트리 감독이고, 승격과 우승을 이뤄낸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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