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대반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유스 MF' 재계약 임박...'HERE WE GO' 공식발표 뜬다→"계약 기간 5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비 마이누와의 동행을 연장한다.
잉글랜드 국적의 마이누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탁월한 탈압박 능력과 볼 운반, 전진 패스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
2014년부터 맨유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마이누는 2022-23시즌 1군 무대를 밟았다. 이후 2023-24시즌 중원의 핵심으로 도약하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스리백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며 출전 시간이 줄었다. 자연스레 잉글랜드 국가대표 명단에서도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마이누는 월드컵 출전을 위한 임대 이적을 모색했으나 구단의 완강한 거절로 잔류했다.

마이누는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 지휘 아래 화려하게 부활했다. 주전 입지를 되찾은 그는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재승선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재계약이 성사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마이누가 맨유와 2031년 6월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며 "공식 발표는 이번 주에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캐릭 임시감독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마이누의 거취에 대해 "마이누의 재계약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침착하게 대처하고 있지만,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지만, 현재로서는 상황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조건 또한 파격적이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맨유가 마이누에게 기존 대비 4배가량 인상된 주급 12만 파운드(약 2억 4000만원)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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