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1안타 1볼넷' LAD, MIA에 애석한 2-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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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1안타 1볼넷을 얻어내며 활약한 LA 다저스가 끝내기 기회를 눈앞에 두고 패했다.
이날 김혜성은 다저스의 7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3으로 뒤진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와 마이애미 우완 불펜 캘빈 포셰이를 상대로 6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 다저스에 역전 희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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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김혜성이 1안타 1볼넷을 얻어내며 활약한 LA 다저스가 끝내기 기회를 눈앞에 두고 패했다.
LA다저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김혜성은 다저스의 7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회 땅볼, 4회 유격수 호수비에 의한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2-2로 맞선 6회 1사 1루에서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2-3으로 뒤진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와 마이애미 우완 불펜 캘빈 포셰이를 상대로 6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 다저스에 역전 희망을 안겼다.
이후 추가 볼넷과 보내기 번트로 3루까지 간 김혜성은 끝내 프리먼의 병살타로 인해 동점 주자가 되지 못하며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우완 선발 타일러 글라스노우가 5.2이닝 2실점 투구를 한 후 8회 불펜 윌 클레인이 2이닝을 소화하다 실점하며 2-3으로 패할뻔 했다. 하지만 9회말 선두타자 김혜성의 볼넷 출루부터 시작된 기회에서 1사 만루 기회를 받았음에도 4타수 무안타에 그치던 프레디 프리먼이 땅볼 병살타에 그치며 역전승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이날 다저스의 오타니는 2타수 무안타였지만 고의사구 포함 3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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