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서 화재로 1명 부상…밤 사이 사건·사고

김혜진 2026. 4. 30. 06: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어젯밤 버스와 승용차가 건물과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경기도의 한 제조공장에서는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버스 한 대가 인도에 멈춰 서 있습니다.

어제 오후 8시 10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역 인근에서 전기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버스는 길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춰 섰는데,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버스 기사는 경찰에 "전기버스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 승객을 하차시킨 뒤 확인하는데 버스가 저절로 움직였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기사가 음주나 약물 운전을 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건물로 돌진한 SUV 한 대가 멈춰 서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10분쯤 서울 대치동에서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부딪치며 건물 외벽이 일부 손상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나 과실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인 50대 남성이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공장 4개 동을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KBS 뉴스 김혜진입니다.

영상편집:최찬종/화면제공:경기 북부 소방재난본부, 시청자 나병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혜진 기자 (sunse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