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최하위→정규시즌 1R 공동 1위… '3강' 한화생명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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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컵에서의 아픔은 완전히 씻었다.
'파괴전차' 한화생명e스포츠가 정규시즌 엄청난 질주로 1라운드를 1위로 마쳤다.
한화생명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KT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이 승리로 시즌 8승1패를 기록하며 KT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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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026 LCK컵에서의 아픔은 완전히 씻었다. '파괴전차' 한화생명e스포츠가 정규시즌 엄청난 질주로 1라운드를 1위로 마쳤다.

한화생명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KT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이 승리로 시즌 8승1패를 기록하며 KT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단독 1위 KT는 이날 패배로 한화생명과 승리 및 득실차 동률로 공동 1위가 됐다.
한화생명은 올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변화를 겪었다. 먼저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이 LPL 비리비리 게이밍으로 이적했다. 또한 팀의 사령관이었던 '피넛' 한왕호는 군 복무 문제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한화생명은 대형 영입으로 전력 약화를 최소화했다. 정글러로는 LPL에서 수년간 활약한 '카나비' 서진혁을, 원거리딜러에는 T1에서 세 차례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거둔 '구마유시' 이민형을 영입했다. 이처럼 초호화 로스터를 완성한 한화생명은 LCK컵을 앞두고 젠지, T1과 함께 3강으로 꼽혔다

하지만 2026 LCK컵에서 한화생명은 충격적인 성적을 거뒀다. 2승3패로 DRX, KT 롤스터와 같은 승률을 기록했으나 득실차(-4)에 밀려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직전 대회 우승팀의 초라한 퇴장이었다.
그러나 정규시즌이 되자 한화생명은 180도 달라졌다. 두 번째 경기 T1전 패배 후 내리 7연승을 질주하며 끝내 공동 1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한 것.
경기 후 '옴므' 윤성영 감독은 "다른팀도 똑같았겠지만 처음 (팀에) 왔을 때 선수들 폼이 많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고 (서)진혁이와도 LCK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많은 대화를 했다. 그러면서 점차 나아졌다. 선수들도 열심히 했고 좋은 결과가 왔다. 코치들도 마찬가지"라고 달라진 이유를 공개했다.
정규시즌 드디어 '3강'의 위엄을 되찾은 한화. 과연 이 기세를 어디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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