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요케레스 PK 선제골' 아스널, '훌리안 PK 동점골' 아틀레티코와 공방 끝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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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차전 승부는 무승부로 끝났다.
아스널은 3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1로 비겼다.
킥오프 1분 만에 훌리안이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려 아스널을 위협했다.
후반 11분 요렌테가 화이트 핸드볼 파울을 유도해 PK를 얻어냈는데 훌리안이 키커로 나서 깔끔히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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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스널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차전 승부는 무승부로 끝났다.
아스널은 3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1로 비겼다.
[선발 라인업]
아틀레티코는 오블락, 루게리, 한츠코, 푸빌, 요렌테, 루크만, 카르도소, 코케, 시메오네, 훌리안, 그리즈만이 선발 출격했다.
아스널은 라야, 화이트, 살리바, 마갈량이스, 인카피에, 외데고르, 수비멘디, 라이스, 마두에케, 요케레스, 마르티넬리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포문을 연 건 아틀레티코였다. 킥오프 1분 만에 훌리안이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려 아스널을 위협했다. 아스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6분 우측에서 마두에케가 올린 크로스를 인카피에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양 팀이 결정적 찬스를 놓쳤다. 전반 14분 훌리안이 페널티 아크 부분에서 오른발로 감았으나 라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전반 15분에는 요케레스 패스를 받은 외데고르가 박스 안에서 슈팅했으나 수비 맞고 나갔다.
아틀레티코가 공격 고삐를 끌어당겼다. 전반 29분 루게리의 크로스에 훌리안이 머리를 갖다 댔지만, 허공을 갈랐다. 전반 36분 훌리안의 오른발 슈팅은 골문과 거리가 있었다. 아스널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40분 박스 왼쪽에서 마두에케 패스를 받은 마르티넬리가 슈팅했으나 득점 연결되지는 않았다.

아스널이 먼저 앞서나갔다. 전반 44분 요케레스가 박스 안에서 한츠코에 밀려 넘어졌는데 주심이 페널티킥(PK)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요케레스가 가볍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전은 아스널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아틀레티코가 선수를 교체했다. 시메오네가 나오고 르 노르망이 들어갔다. 후반 초반 아틀레티코가 공세가 매서웠다. 후반 4분 프리킥 상황, 훌리안의 날카로운 감아차기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7분 루크만이 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 왼발 슈팅했지만, 라야 손에 맞고 나왔다. 이어진 세컨드볼을 그리즈만이 재차 슈팅했으나 수비 맞고 나갔다.

파상공세 끝에 아틀레티코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1분 요렌테가 화이트 핸드볼 파울을 유도해 PK를 얻어냈는데 훌리안이 키커로 나서 깔끔히 밀어 넣었다. 역전을 노리는 아스널이 변화를 줬다. 후반 13분 외데고르를 빼고 에제를 넣었다.
아틀레티코는 동점골에 만족하지 않았다. 후반 18분 그리즈만이 박스 중앙에서 시도한 슈팅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 20분 한츠코의 헤더 슈팅은 빗나갔다.
아스널이 다시 한번 변화를 택했다. 후반 23분 마르티넬리, 마두에케, 요케레스 대신 트로사르, 사카, 제수스를 투입했다. 아틀레티코가 머리를 싸맸다. 후반 29분 루크만의 슈팅은 라야를 넘지 못했다.
아스널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5분 에제가 박스 안에서 PK를 유도했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취소됐다. 후반 45분 라이스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빗나갔다. 후반 추가시간은 7분이 주어졌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으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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