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리얼리티 쇼 스타 크리스 제너(70)가 10만 달러(약 1억 4800만 원) 규모의 안면 리프팅 수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 "완전히 거짓"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제너는 29일(현지시간) 딸 클로이 카다시안(41)의 팟캐스트에 출연 자신의 수술 결과를 비관적으로 다룬 헤드라인들을 비판했다. 그는 수술을 집도한 스티븐 레빈 박사를 "매우 좋아하고 완전히 신뢰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사실과 다른 보도로) 레빈 박사를 비난하는 것에 화가 난다”며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일기에 직접 나서서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매체 레이더온라인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제너가 다른 유명인들의 수술 결과와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며 재수술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소식통은 “크리스 제너의 안면거상술 효과가 벌써 사라지고 있다. 그는 결과에 실망해 재수술을 간절히 원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제너는 이러한 추측을 일축하며 여전히 수술에 만족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해 9월 인터뷰에서도 "최고의 모습으로 거듭나고 싶어 수술을 결정했고, 그 선택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며 "나이가 든다고 해서 자신을 가꾸는 일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당당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