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연애해” 박남정 딸 박시우, 유희동 꽃 받고 눈물→현커 탄생(내새연2)

이하나 2026. 4. 3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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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딸 박시우가 최종 커플이 된 유태웅 아들 유희동의 꽃다발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4월 29일 방송된 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 박시우와 유희동이 최종 커플이 됐다.

유희동이 "누나 꽃 시들었다고 속상해하는 것 같아서. 속상해하지 말라고. 내가 꽃집 가서 고른 거야"라고 말하자, 박시우는 "장미 엄청 좋아해. 진짜 예쁘다. 나 이런 거 처음 받아봐"라며 결국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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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사진=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사진=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남정 딸 박시우가 최종 커플이 된 유태웅 아들 유희동의 꽃다발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4월 29일 방송된 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 박시우와 유희동이 최종 커플이 됐다.

유희동은 박시우 앞에 꽃다발을 들고 등장했다. 유희동이 “누나 꽃 시들었다고 속상해하는 것 같아서. 속상해하지 말라고. 내가 꽃집 가서 고른 거야”라고 말하자, 박시우는 “장미 엄청 좋아해. 진짜 예쁘다. 나 이런 거 처음 받아봐”라며 결국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박시우는 유희동에게 쓴 편지에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했고, 그 후에 우리가 엇갈린 적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 많이 남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재밌고 좋은 시간이었어. 내가 나보다 어린 친구랑 잘 만날 수 있을까 걱정도 됐었는데 너무 착하고 좋은 친구인 것 같아서 고맙다고도 하고 싶고 처음부터 나 선택해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반면 박시우는 유희동이 사진까지 넣어둔 편지를 펼치자마자 웃음이 터졌다. 여기에 ‘To. 시우 누님’이라는 호칭에 다시 한번 부모들도 웃음을 터트렸다. 유희동의 ‘이 안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우리 나가서도 같이 놀았으면 좋겠어. 연락하자’라는 메시지를 본 박시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유희동은 “누나는 계속 나한테 표현을 해줬는데. 내 마음은 그대로였어”라고 말했다. 이에 박시우는 “너 진짜 귀여워”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인터뷰 중 박시우는 “아빠 나 연애해. 메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현실 커플일 것 같다는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김성주는 “사위가 된다고 하면 196cm의 사위를 올려다 보셔야 한다”라고 물었다. 박남정은 “목 운동을 맞이 해야 한다”라고 반응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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