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이혼 후 두 딸 소중함 더 커져” 커플 불발 우서윤 눈물에 울컥(내새연2)

이하나 2026. 4. 3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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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이 딸 우서윤의 눈물에 함께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4월 29일 방송된 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 우서윤은 최종 선택을 받지 못했다.

신태용 아들 신재혁이 이성미 딸 조은별을 선택하면서 계속 신재혁에게 직진했던 우서윤은 최종 선택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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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사진=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사진=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우지원이 딸 우서윤의 눈물에 함께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4월 29일 방송된 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 우서윤은 최종 선택을 받지 못했다.

신태용 아들 신재혁이 이성미 딸 조은별을 선택하면서 계속 신재혁에게 직진했던 우서윤은 최종 선택이 불발됐다.

우서윤은 “제가 속상해서 아빠가 속상해할 것 같다. 저는 그렇게 속상하지 않았는데 아빠는 저의 마음을 모르니까 그게 마음이 안 좋다. 벌써 걱정이다”라고 눈물을 터트렸다. 이 모습을 본 우지원은 “쟤가 저기서 왜 울어”라며 울컥했다. 다른 부모들도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유태웅은 “내 딸도 아닌데 내가 왜 눈물이 나지”라고 공감했다.

우서윤은 “그래도 저는 여기 있으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용기를 냈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말도 다 했고 저에 대해서 많은 걸 알게 된 시간이었던 것 같다. 후회는 없다”라고 털어놨다.

우지원은 “참 이게 자식이 뭐라고. 방송을 그래도 오래 전부터 했었는데 방송에서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던 것 같다. 저를 제 새끼가 울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지원은 “아이가 이걸 할까 말까 고민이 많았다. 고민했었지만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제가 딸이 둘 있는데 혼자가 되고 나서 아이들의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 마지막에 서윤이가 아빠가 슬퍼할 것 같다는 말에 울컥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너무나 값진 서윤이와의 교감과 호흡이라고 생각한다. 서윤이한테 너무나 고맙고 딸이 자랑스럽다”라고 감동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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