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미모의 아내 조혜원, 오토바이 타고 ‘시골마을3’ 첫등장 “배달하다 왔어?” [어제TV]

유경상 2026. 4. 30.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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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아내 조혜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멋짐 폭발 첫 등장을 예고했다.

4월 29일 첫방송 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세 번째 시골마을 전북 부안으로 밥도둑을 찾으러 갔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한 인물이 바로 이장우의 아내 조혜원.

이장우는 조혜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하자 "아니, 어디 배달하다 오셨어요?"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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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 캡처
MBC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 캡처
MBC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장우 아내 조혜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멋짐 폭발 첫 등장을 예고했다.

4월 29일 첫방송 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세 번째 시골마을 전북 부안으로 밥도둑을 찾으러 갔다.

이장우가 우덕마을에서 지낼 집은 붉은 벽돌집. 이장우는 “대박인데? 집이 너무 예쁜데? 나무 느낌이 너무 좋다. 산장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집안에는 포토존이 꾸며져 이장우가 지나온 김제, 강화의 시골마을 이웃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전시돼 있었다.

이장우는 “할머니들과 파김치 담근 게 시작이다. 김제와 강화의 통합. 여기에 또 부안 사진을 걸어야지”라며 부안에서 만들 추억을 기대했다.

제작진이 “부안을 다녀보니 밥도둑이 많다”고 하자 이장우는 “밥도둑이라는 단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진짜 도둑이다. 너무 행복한 도둑이다. 단어가 너무 귀엽다. 누가 지었을까. 부안에 소금도 유명하니까 젓갈도 유명하다고 하더라. 젓갈이 밥도둑이다”며 반겼다.

부안은 곰소 염전이 유명해 소금으로 만든 젓갈이 유명했고, 소금으로 만든 찐빵도 유명했다. 이장우는 다양한 젓갈은 물론 빵도 구입해서 이웃들과 나누며 새로운 시골마을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무려 60만평 김 양식장에서 일하며 물김을 처음으로 맛보고 수확하기도 했다. 그날 수확량은 18톤으로 약 3천만 원어치. 이장우가 “우와, 선장님 부자다. 하루에 3천만 원. 대박”이라고 감탄하며 즉석에서 물김라면을 끓이기도 했다.

물김을 얻어 온 이장우는 물김국, 물김잡채, 물김전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시식을 맡은 이웃 할머니들은 “우리가 만든 것 보다 맛있다. 이렇게 새롭게 예쁜 양반이 해주니까 더 맛있다”며 “맛있어서 생각나서 또 해달라고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장우가 최근에 결혼을 했다고 말하자 할머니들은 “아기를 못 낳으면 여기 온다. 여기가 아들 많이 낳는 동네”라고 자랑했고, 이장우는 “색시를 한번 데려와야 하나. 데리고 올게요”라고 응수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한 인물이 바로 이장우의 아내 조혜원. 이장우는 조혜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하자 “아니, 어디 배달하다 오셨어요?”라고 농담했다. 이장우가 요리를 하는 사이 조혜원은 불을 피우고 장작을 패는 등 테토녀의 모습으로 이들 부부의 부안 신혼일기에 흥미를 더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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