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손꼽아 기다리는 염경엽 LG 감독…김윤식-이종준-이상영, 불펜 숨통 틔울 천군만마 합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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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면."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8)은 29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5월에 합류 가능한 투수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염 감독은 "5월 1일이 되면 지금 필승조 외의 투수들보다는 등판 경험이 좀 더 많은 투수들이 올 수 있으니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윤식과 이종준, 이상영은 염 감독 체제서 성장세를 보였거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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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8)은 29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5월에 합류 가능한 투수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재 김윤식(26)과 이종준(25), 이상영(26) 등 3명이 유력한 콜업 후보다. 염 감독은 “지금 1군에 올라올 만한 투수 중에는 부상자가 꽤 있어 따로 콜업할 수 있는 투수가 많지 않다. 그래도 5월부터는 경험 있는 투수들이 올라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중 (이)종준이와 (이)상영이가 올라오면 불펜서 잘 기용해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윤식과 이종준, 이상영은 현재 육성선수 신분이다. 퓨처스(2군)리그에는 출전이 가능하지만 1군 엔트리에 등록되려면 먼저 정식 선수로 전환돼야 한다. 정식 선수로 전환 가능한 시점이 5월 1일부터다. 염 감독은 “5월 1일이 되면 지금 필승조 외의 투수들보다는 등판 경험이 좀 더 많은 투수들이 올 수 있으니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염 감독은 이들 3명이 불펜에 숨통을 틔워주길 기대한다. LG는 최근 마무리투수 유영찬이 오른쪽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이탈해 불펜 운용에 차질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체 마무리 후보 장현식과 김영우마저 최근 기복을 보였다. 염 감독은 “그 뒤를 받칠 (김)진성이도 구위를 좀 더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이 어려움을 잘 버텨야 한다”고 얘기했다.
김윤식과 이종준, 이상영은 염 감독 체제서 성장세를 보였거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이종준은 2024년부터 2년간 1군 통산 29경기서 1승2패1홀드, 평균자책점(ERA) 3.90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2024년 음주운전으로 1년 실격처분 징계를 받은 끝에 복귀한 이상영은 퓨처스리그서 6경기 1승1패, ERA 3.77로 실전 감각을 깨웠다. 이달 21일 소집해제 된 김윤식은 26일 퓨처스리그 이천 삼성 라이온즈전서 2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기대를 키웠다. 염 감독은 “(김)윤식이는 5월 중순쯤 되면 (몸이) 더 풀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원|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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