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0.60인데 사이영상 투표 3위? 말도 안 돼'…오타니, 사이영상 판 흔든 ‘괴물 페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의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오타니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9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가 사라 랭스에 따르면 오타니의 시즌 첫 5경기 평균자책점 0.60은 구단 역사상 5번째 기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052616260csdu.jpg)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의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오타니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9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첫 패를 떠안았지만 평균자책점 0.60으로 이 부문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오타니의 엄청난 퍼포먼스에 사이영상 수상자로도 손색이 없다고 보도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052622456nbkq.jpg)
오타니는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2승 1패를 거뒀다. 30이닝을 소화하며 9볼넷 34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현재 내셔널리그에서 오타니보다 뛰어난 선발 투수는 없다. 말 그대로 사이영상 페이스다.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가 사라 랭스에 따르면 오타니의 시즌 첫 5경기 평균자책점 0.60은 구단 역사상 5번째 기록이다. 페르난도 발렌수엘라(0.20·0.21), 돈 서튼(0.42), 제시 페티(0.57)에 이어 이름을 올렸다.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 평가는 다소 엇갈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30일 공개한 사이영상 모의 투표에서 오타니는 3위에 머물렀다. 1위는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2위는 놀란 매클레인(뉴욕 메츠)이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052622785tsnu.jpg)
물론 스킨스의 퍼포먼스도 대단하다. 6경기 평균자책점 2.48, 최근 5경기 0.95의 평균자책점으로 흐름이 좋다. 하지만 현재 성적만 놓고 보면 오타니가 밀릴 이유가 없다.
맥클린의 경우는 더 그렇다. 6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2.55로 준수한 성적이지만 오타니와는 격차가 분명하다. 이닝 차이 역시 크지 않다. 비교 자체가 무색한 수준이다.
오타니는 투타 겸업이라는 상징성을 걷어내고 투수로만 놓고 봐도 리그 최고 수준이다. 시즌 초반 페이스까지 압도적이다. 사이영상 레이스의 기준을 다시 써야 할 이유다. 현재 흐름이라면 논쟁은 오래가지 않는다. 후보가 아니라 정답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크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052622985qlea.jpg)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
- "다이어트로 12번 실신" 현아, 살 오른 근황에 “건강해 보여 다행” [핫피플]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
- "예비시댁 인사드렸다"..유깻잎, 최고기 이어 '♥재혼'각 ('X의사생활')
- 송혜교, 손가락 빛낸 커다란 반지 자랑..모자 눌러써도 자체발광 미모 "화보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