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전체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 이정후 기막힌 대반등에 홀딱 반했다, 올스타까지 언급할 정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뜨거운 타격감에 현지 반응들이 심상치 않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라디오 채널 'KNBR'은 29일(이하 한국시각) '기세 오른 슈미트, 뜨겁게 타오르는 이정후 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위력전인 불펜'이라는 제하의 기사로 이정후를 조명했다.
이정후는 시즌 초반만 해도 심각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4월 초까지만 해도 1할대에 허덕였다.
그런데 대반전이 펼쳐졌다. 지난 11일 볼티모어전 2안타를 시작으로 쉴틈 없이 안타를 뽑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7일 마이애미전이 압권이었다. 시즌 첫 4안타 경기를 펼쳤다.
이날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4경기만에 무안타 경기를 했다.
그럼에도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1, 출루율 0.345, OPS 0.801을 기록 중이다. 그야말로 불타오른 타격감이다.

이정후의 대반등에 미국 현지의 시선도 달라졌다.
매체는 "이정후는 이 라인업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다. 어쩌면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가장 뜨거운 타자일지도 모른다. 그의 반등은 그야말로 놀랍다"고 주목했다.
이어 "이정후는 시즌 초반 2주 동안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4월 8일 기준 타율 0.141에 머물렀다. 하지만 그 이후 18경기를 치르면서 타율 0.313 OPS 0.833을 기록했다. 팀 내 타율 선두인 루이스 아라에즈와도 단 0.001 차이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심지어 올스타까지 언급하기에 이르렀다. KNBR은 "이정후의 올스타 시즌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일까? 그렇게 된다면 정말 통쾌한 반전을 될 것이다"라며 이정후를 치켜세웠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국 子 시안, "재시누나 격하게 뽀뽀"…모녀의 웃기는 싸움
- '유포리아' 女배우 "촬영중 방귀?"…조회수 100만 돌파 "폭발적 반응"
- 김신영, 송은이와 불화설 전말 고백 "주먹다짐했다는 소문까지 났다" [옥문아]
- 이재욱, 그냥 누워만 있어도 화보…광고부터 차기작까지 '열일'
- '20세기 제니' 김현정, 성대결절 시련 딛고 열창…눈물의 준우승[히든싱어8]
- '진짜 김세정 맞아?' 섹시 웨이브에 남심 출렁 "미쳤네 어른 여자다"
- '늑대와 춤을' 배우, 14살 소녀 성폭행 혐의 "종신형" 선고[해외이슈]
- '87세' 전원주, 건강이상설 끝났나 했더니…검진 결과에 "웬일이야" [퍼펙트 라이프](MD리뷰)
- '44세' 채은정, ♥남편 정액검사 따라갔다가…난소나이 34세에도 "임신 가능성 12%" [마데핫리뷰]
- '뽀블리' 박보영, 욕망이 드글드글…1500억 금괴 앞 민낯, '골드랜드' [MD현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