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팅’ 준비 완료…‘경복궁 야간관람’ 선착순 예매 오픈일은?

김미혜 기자 2026. 4. 30.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복궁의 밤이 다시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2026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5월13일부터 6월14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야간관람은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되며, 입장은 오후 8시30분에 마감된다.

예매는 5월4일 오전 10시부터 6월13일 오후 11시59분까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야간관람’ 5월13일~6월14일 진행
5월4일 오전 10시 예매 시작…1인 최대 4매
궁중음악·무용 공연 더한 ‘풍성한 고궁의 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

경복궁의 밤이 다시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2026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5월13일부터 6월14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야간관람은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되며, 입장은 오후 8시30분에 마감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관람객은 광화문과 흥례문, 근정전, 경회루, 사정전, 강녕전, 교태전, 아미산 등 주요 권역을 둘러볼 수 있다.

올해는 전통 궁중음악 공연이 더해져 고궁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5월15일에는 강녕전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한 국악공연이 열리고, 이후 5월20~23일과 27~30일, 6월4~5일에는 수정전에서 궁중음악과 궁중무용 공연이 총 10회 진행된다.

예매는 5월4일 오전 10시부터 6월13일 오후 11시59분까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입장권은 선착순으로 하루 3000매씩 판매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외국인은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여권 등 신분증을 제시하면 하루 300매 한도로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무료관람 대상자는 별도 예매 없이 흥례문에서 신분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만 6세 이하 영유아, 만 65세 이상, 한복 착용자,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등이 해당한다.

경복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고궁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더욱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