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첫 아들 단장-아버지 감독… 돈 매팅리, 필라델피아 감독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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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첫 아들 단장-아버지 감독 콤비가 나왔다.
필라델피아는 롭 톰슨 감독(63)을 경질하고 돈 매팅리 벤치 코치(65)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고 28일 알렸다.
매팅리 대행에게 지휘봉을 맡긴 인물이 바로 아들 프레스턴 매팅리 필라델피아 단장(39)이다.
매팅리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첫날 필라델피아는 샌프란시스코를 7-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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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첫 아들 단장-아버지 감독 콤비가 나왔다. 필라델피아는 롭 톰슨 감독(63)을 경질하고 돈 매팅리 벤치 코치(65)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고 28일 알렸다. 매팅리 대행에게 지휘봉을 맡긴 인물이 바로 아들 프레스턴 매팅리 필라델피아 단장(39)이다.


매팅리 대행은 “아들과 같은 팀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싸우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했다. 단장과 감독은 팀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는 동반자지만 긴장감이 흐르는 관계이기도 하다. 매팅리 대행은 “아들과 나는 조금 다르고 다른 시각에서 상황을 보기도 한다. 이런 점이 오히려 (팀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매팅리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첫날 필라델피아는 샌프란시스코를 7-0으로 꺾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였던 필라델피아는 10승 19패(승률 0.345)로 여전히 공동 최하위다.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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