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폐셜 원' 무리뉴 감독,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다...무리뉴는 복귀설에 '침묵'

서정환 2026. 4. 30.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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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원' 조제 무리뉴(53)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차기 사령탑 후보로 무리뉴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무리뉴 감독은 관련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으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무리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 시절 라리가 우승과 국왕컵, 슈퍼컵을 들어 올리며 성과를 남긴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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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스페셜 원’ 조제 무리뉴(53)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차기 사령탑 후보로 무리뉴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직접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현재 레알을 이끄는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의 뒤를 이을 카드로 거론된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말을 아꼈다. 무리뉴 감독은 관련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으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는 현재 벤피카와 2027년까지 계약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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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리뉴는 “시즌이 끝나면 10일 안에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며 잔류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벤피카 선수들은 잔류를 바라고 있다. 벤피카 미드필더 리차르드 리오스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나는 감독이 남았으면 좋겠다”며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다. 동기부여 능력은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무리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 시절 라리가 우승과 국왕컵, 슈퍼컵을 들어 올리며 성과를 남긴 지도자다. 2013년 팀을 떠난 뒤 긴 시간 해외에서 활동하다가 지난해 21년 만에 벤피카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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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벤피카는 리그에서 무패를 유지 중이지만 선두 FC 포르투에 승점 7점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침묵 속에 커지는 복귀설. 무리뉴의 선택이 올여름 유럽 축구판을 흔들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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