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윤이나 빠진' 리비에라 마야오픈 관전포인트…황유민·박성현·이정은6·임진희·이동은·넬리코다·이와이 등 [LPGA]

하유선 기자 2026. 4. 30.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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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에 출전하는 황유민, 박성현, 이정은6, 이동은, 이정은5, 임진희, 최운정, 주수빈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10번째 대회인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가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펼쳐진다.



 



코스 및 역대 기록, 그리고 멕시코 대회



지난해 처음 열린 이 대회는 2회째를 맞았다. 전년과 동일한 총상금 250만달러에 우승상금 37만5,000달러가 걸려 있다.



 



올해 라틴 아메리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인 마야 오픈에는 총 125명이 출전하며, 36홀 경기 후 상위 65위(타이 포함)까지 컷 통과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장인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는 그렉 노먼이 설계한 골프장으로 2006년에 개장했다. 해안 바람, 석회암 지형의 세노테, 열대 정글 환경 등이 특징이다. 



이 코스에서 2007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그리고 2023년과 2024년 LIV 골프 마야코바가 진행되었다.



 



작년에는 신인들이 우승을 다투었고,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작성한 이와이 치지(일본)가 제니 배(미국)를 6타 차 2위(6언더파 282타)로 여유있게 제치고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본 대회 최소타 기록은 모두 지난해 작성되었다.



18홀 최소타는 1라운드 때 미란다 왕이 친 65타다.



36홀과 54홀 최소타는 제니 배가 각각 써낸 138타와 209타다.



72홀 최소타는 이와이 치지의 276타다.



 



또한 과거 멕시코에서 진행된 LPGA 투어 대회는 다음과 같다. 2017년을 끝으로 한동안 열리지 않다가 작년에 마야 오픈으로 다시 이어가게 됐다.



-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2017년



-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008-2016년



- 코로나 모렐리아 챔피언십/코로나 챔피언십/트레스 마리아 챔피언십: 2005-2010년



- 마스터카드 클래식: 2005-2009년



- 빙 크로스비 인터내셔널 클래식: 1974-1975년



 



 



주요 출전 선수



지난해 마야 오픈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1승을 거둔 이와이 치지는 타이틀 방어와 함께 올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지난주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는 컷 탈락했다.



 



2026시즌 LPGA 투어 챔피언 6명 중에는 넬리 코다(미국)가 유일하게 참가한다.



올해 개막전과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넬리 코다는 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은 2주 연승 및 시즌 3승을 조준한다.



아울러 이번 시즌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 또는 준우승'을 기록한 넬리 코다가 '톱2'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LPGA 투어 루키 28명 중 21명이 나온다.



한국의 황유민과 이동을 비롯해 신인상 포인트 부문에서 3~7위인 하라 에리카(일본), 키아라 탬벌리니(스위스), 나스타샤 나다우드(프랑스), 카를라 테헤이도 물렛(스페인), 멜라니 그린(미국)도 참가한다.



신인상 포인트 부문에서 1위 황유민에 이어 2위인 미미 로즈(잉글랜드)는 빠졌다.



 



스폰서 추천 선수는 마리아 호세 마린(아마추어), 알레한드라 라네자, 아나 히메네스 등 5명이다.



멕시코 출신 선수로는 가비 로페스, 마리아 파시, 마리아 발카자르, 이사벨라 피에로, 아나 히메네스 등 9명으로, 그 중 2명은 월요 예선을 통해 출전권을 따냈다.



 



 



한국, 시즌 4승 합작 기대



LPGA 투어 2026시즌은 총 9개 대회의 우승자가 가려졌고, 김효주(31)가 2승, 이미향(33)이 1승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는 올 시즌 우승 경쟁에 뛰어든 김효주와 이미향, 김세영(33), 윤이나(23) 등이 나오지 않지만, 지난주 LPGA 2부인 엡손투어에서 샷을 점검한 '메이저 챔피언' 박성현(33)과 이정은6(30)가 출격한다.



 



아울러 임진희(28), 최운정, 황유민, 강민지, 이정은5, 주수빈, 장효준, 이동은, 전지원까지 총 11명이 한국 국적으로 참가해 대회 정상을 향해 뛴다.



이들 중 황유민과 임진희 2명이 지난주 셰브론 챔피언십 참가해 공동 12위와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1년 전 마야 오픈에서는 최혜진과 이소미, 신지은이 나란히 공동 4위에 올랐다. 



올해 출전 선수 중에는 이정은5가 공동 16위로 성적이 좋았고, 주수빈은 공동 36위, 전지원은 공동 49위로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했다. 이정은6와 박성현, 장효준은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황유민과 이동은, 임진희, 최운정, 강민지는 이번이 본 대회 데뷔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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