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달러 연장계약 받을 만하네! 삼성 대체 외인 오러클린, 연장계약의 이유 스스로 증명했다 [MD잠실]

[마이데일리 = 잠실 김희수 기자] 패배에도 불구하고 가치를 증명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치러진 2026 신한SOL KBO리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 0-4로 패했다. 득점권 찬스를 경기 초반 계속해서 잡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하며 영봉패를 당했다.
이날 삼성의 선발 투수로 나선 오러클린에 대해서는 경기 전 연장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자로 KBO의 승인이 났고, 5월 31일까지 삼성과의 3만 달러 연장계약이 체결됐다. 맷 매닝의 부상 대체선수로 삼성에 합류한 오러클린이지만, 급히 합류했음에도 준수한 활약을 보여준 가치를 인정받아 삼성과의 동행을 조금 더 이어가게 됐다.

오러클린은 자신의 연장계약이 공식적으로 오픈된 날 가치를 증명하는 활약을 펼쳤다. 3회까지는 완벽에 가까운 피칭이었다. 두산 타자들을 효과적으로 요리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4회 말이 아쉬웠다. 카메론의 2루 도루 때 3루까지 진루를 허용한 뒤 양의지에게 볼넷을 내줬고, 김민석에게 초구 2루타를 허용하며 실점했다. 이후 양석환에게 1타점 희생 플라이까지 내준 오러클린이었다. 5회 말에는 카메론에게 적시타를 내주며 3실점째를 기록했다.
그러나 오러클린은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6회 말까지 막아내며 꾸역꾸역 퀄리티 스타트를 완성했다. 최종 기록은 6이닝 5피안타 5K 3실점이었다. 비록 팀 타선이 침묵하며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오러클린 스스로는 연장계약의 이유를 증명하는 데 성공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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