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vs 타이슨, 무산 아니다... 5월 30일 연기 추진 "콩고 정글 한복판서 진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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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복서 마이크 타이슨(58)과 플로이드 메이웨더(49)의 맞대결이 당초 예정된 이번 주말을 넘겨 5월 말로 연기됐다.
영국 '더선'은 27일(한국시간) "메이웨더와 타이슨의 시범 경기가 무산된 것이 아니며, 5월 30일을 새로운 목표 날짜로 잡고 경기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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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27일(한국시간) "메이웨더와 타이슨의 시범 경기가 무산된 것이 아니며, 5월 30일을 새로운 목표 날짜로 잡고 경기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전설은 지난 9월, 2026년 시범 경기 개최 계약서에 서명했다. 격투 스포츠 제작사 'CSI 스포츠'가 대회 운영을 맡았다.
앞서 타이슨은 지난 2월에 4월 25일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경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1974년 무하마드 알리가 조지 포먼을 꺾은 '럼블 인 더 정글'의 무대인 바로 그 링을 사용한다는 소문도 돌았다.
하지만 주최 측은 공식 방송사나 장소를 발표하지 않았다. 매체는 "사실 확인을 위해 CSI 스포츠와 타이슨 측에 연락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취재 결과, 양측은 경기 장소를 아직 확정하지 못했으나 5월 30일 개최를 목표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이집트에서 열리는 올렉산드르 우식과 리코 베르후번의 WBC 헤비급 타이틀전 일주일 뒤다"라고 전했다.

메이웨더는 2017년 코너 맥그리거를 꺾고 공식 은퇴했다. 이후 여러 유명 인사들과 시범 경기를 치러왔으며, 가장 최근 경기는 2024년 8월 존 고티 3세와의 맞대결이다.
메이웨더는 오는 6월 27일 아테네에서 마이크 잠비디스와 맞붙는다. 이어 9월 19일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은퇴를 번복하고 자신의 50전 전승 무패 기록을 건 채 매니 파퀴아오와 재대결을 펼친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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