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구 국가대표다” 조명우 허채원 서서아 이대규 등 18명 가슴에 태극마크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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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허채원 이대규 서서아 이근재 등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무대를 누빌 당구 국가대표 18명이 선발됐다.
대한당구연맹(K-Billiards, 회장 서수길)은 29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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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男3쿠션 조명우 허정한 송윤도
女포켓9볼 서서아 이하린 임윤미

대한당구연맹(K-Billiards, 회장 서수길)은 29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날 선발전 파이널 라운드 결과, 남녀3쿠션, 남녀포켓9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등 4개종목(6개 세부 종목) 국가대표 18명이 선발됐다.
女3쿠션 허채원 김하은 최다영
男포켓9볼 이대규 황용 고태영
남자3쿠션에서는 세계1위로 자동선발된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와 허정한(경남) 송윤도(홍성고부설방통고)가 김행직 최완영 손준혁 정예성 김민석 김건윤 등 쟁쟁한 선수를 제치고 국가대표로 뽑혔다. 특히 올해 17세인 송윤도는 10대 선수로는 유일하게 남자3쿠션 대표로 선발됐다.

남자 포켓9볼에서는 이대규(서울시청) 황용(전남) 고태영(경북체육회)이, 여자 포켓9볼에서는 세계7위로 자동선발된 서서아(인천시체육회)와 이하린(경북) 임윤미(서울시청)가 국가대표로 뽑혔다.
조명우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고, 서서아도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 흐름을 이어 더 좋은 결과로 찾아뵙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파이널 라운드 종료 후에는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K-Billiards 2030 로드맵’을 통해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을 향한 대표팀 운영 방향을 밝혔다.

한편 대한당구연맹은 이번 선발전을 시작으로 ‘로드 투 2030’(Road To 2030) 대표팀 운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종목별 대표 선발 절차를 정비하고 국가대표 훈련과 국제대회 파견, 경기력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명단]
▲남자 3쿠션=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 허정한(경남) 송윤도(홍성고부설방통고)
▲여자 3쿠션=허채원(서울) 김하은(남양주) 최다영(충북)
▲남자 포켓9볼=이대규(서울시청) 황용(전남) 고태영(경북체육회)
▲여자 포켓9볼=서서아(인천시체육회) 이하린(경북) 임윤미(서울시청)
▲잉글리시빌리어드=이근재(부산시체육회) 백민후(경북체육회) 황철호(전북)
▲스누커=이근재(부산시체육회) 백민후(경북체육회) 이대규(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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