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비디오 판독' 천성호 잡아내고 미소 지은 김현수, '아웃 맞다니까!' [수원 현장]

박재만 2026. 4. 30. 0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테랑 김현수의 확신이 판정을 뒤집었다.

하지만 김현수는 곧바로 더그아웃을 향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김현수의 발이 먼저 베이스를 터치한 장면이 확인되며 판정은 아웃으로 번복됐다.

베테랑 김현수의 노련한 1루 수비 하나로 소형준은 아웃카운트를 늘리며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1회초 1사 LG 천성호 내야 땅볼 타구를 직접 처리한 KT 1루수 김현수가 세이프 선언에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수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베테랑 김현수의 확신이 판정을 뒤집었다.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부터 김현수의 판단이 빛났다.

1사 후 LG 천성호의 큰 바운드 내야 땅볼을 처리하기 위해 김현수는 빠르게 전진해 포구에 성공했다. 1루 베이스 커버에 들어오던 선발 소형준과 동선이 겹치자 김현수는 직접 베이스를 밟았다.

타구를 잡은 순간 소형준과 동선이 겹치자 1루수 김현수는 베이스를 직접 밟았다.

타자 주자 천성호와 거의 동시에 1루에 도착했고, 1루심의 판정은 세이프였다. 하지만 김현수는 곧바로 더그아웃을 향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플레이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비디오 판독 결과 김현수의 발이 먼저 베이스를 터치한 장면이 확인되며 판정은 아웃으로 번복됐다. 김현수의 판단이 그대로 맞아떨어진 순간이었다.

1루수 김현수가 전력질주한 천성호보다 먼저 베이스를 터치했다.

선발 투수에게 가장 부담이 큰 1회. 베테랑 김현수의 노련한 1루 수비 하나로 소형준은 아웃카운트를 늘리며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김현수의 빠른 판단이 선발 투수를 도왔다.

김현수는 전문 1루수는 아니지만, 상황 판단과 타이밍에서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 확신을 가지고 요청한 비디오 판독이 결과를 바꿨다.

결국 이 장면은 이날 경기에서 김현수의 존재감을 가장 잘 보여준 플레이였다.

1루심의 세이프 선언에 김현수는 깜짝 놀랐다.
아웃을 확신한 김현수는 자신 있게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친정팀 상대 1루수 김현수 수비는 더 견고했다.
판독 결과 아웃으로 번복되자 김현수는 미소 지었다.
1루에서 재회한 오스틴과 반갑게 인사.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