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양상국 "父, 코로나19로 사망…수의 아닌 비닐팩 싸여 가셔"

백아영 2026. 4. 30. 0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상국이 코로나 시기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렸다.

29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코미디언 양상국 자기님이 출연했다.

이날 자기님은 "4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갑자기 편찮으셔서 요양 병원에 계셨는데 갑자기 어머니 전화가 왔다. 전화 오는 순간 느낌이 있더라. 받자마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고 하며 "그때가 코로나 시기라 바로 화장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아버지 얼굴이라도 봬야 된다고 안 된다고 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상국이 코로나 시기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9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코미디언 양상국 자기님이 출연했다.

이날 자기님은 "4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갑자기 편찮으셔서 요양 병원에 계셨는데 갑자기 어머니 전화가 왔다. 전화 오는 순간 느낌이 있더라. 받자마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고 하며 "그때가 코로나 시기라 바로 화장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아버지 얼굴이라도 봬야 된다고 안 된다고 했다"고 했다.

자기님은 "어머니는 코로나19에 감염돼 격리돼고 형은 미국에 출장 가 있어서 홀로 장례식을 치렀다. 비닐 팩에 해서 가셨다. 수의 한 벌 제대로 입혀드리지 못한 게 지금도 마음속에 남는다"고 하며 "어느 순간 아버지의 목소리를 다시 듣지 못하는 때가 오겠다 싶어 아버지와 통화할 때만 녹음을 했다. 지금도 아버지 목소리가 듣고 싶을 때 한 번씩 듣고 있다"고 해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