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미국인 남편 첫 등장 "호텔 총지배인..장거리 부부 5년째"[아빠하고][별별TV]

최진실 기자 2026. 4. 3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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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전수경의 미국인 남편이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의 외국인 남편 에릭 스완슨과 전수경 아버지가 3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에릭 스완슨과 전수경 부부는 다정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만남 햇수에 대해 에릭 스완슨은 "14년 정도가 됐다"고 말했다.

에릭 스완슨과 전수경의 아버지는 3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고, 에릭 스완슨은 "아이고 아버지!"라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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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아빠하고 나하고' 전수경의 미국인 남편이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의 외국인 남편 에릭 스완슨과 전수경 아버지가 3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 스완슨은 할리우드 배우처럼 멋진 모습으로 첫 등장 했다. 그는 유창한 한국어로 "전수경의 남편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에릭 스완슨은 "이 자리에 함께해 기쁘다"며 "인터컨티넨탈 타이중 호텔의 개장 전 총지배인이다. 개장을 위해 대만에 간 지 3년 반이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개장 첫해 타이중에서 1위 호텔이 됐다"며 호텔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에릭 스완슨과 전수경 부부는 다정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만남 햇수에 대해 에릭 스완슨은 "14년 정도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수경은 "저희 남편이 숫자에 약하다. 13년 차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 스완슨은 장거리 부부로 지내는 것에 대해 "5년 정도 됐다"며 "한국에 있을 때는 주말마다 만났지만, 대만에 있는 동안에는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씩 연락하고 있다. 두세 달에 한 번씩 제가 한국에 가거나 수경이 대만에 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제 아내가 가장 보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배고플 때다. 아내 요리 솜씨가 정말 뛰어나다. 김치찌개나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해준다. 대만에서 먹는 한국 음식은 서울의 정통 맛과는 다르다. 그럴 때 보고 싶다"고 답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릭 스완슨과 전수경의 아버지는 3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고, 에릭 스완슨은 "아이고 아버지!"라며 반가워했다. 전수경의 아버지 역시 "어떻게 된 거냐"고 말하며 진한 포옹으로 사위를 맞이했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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