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어린이날 황금연휴 강원 숙박 예약 경쟁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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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과 어린이날이 이어지는 5월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강원지역 주요 숙박시설 예약률이 상승세를 보이며 관광업계의 특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이번 연휴가 숙박시설뿐 아니라 음식점, 카페, 레저시설 등 지역 상권 전반의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관광업계 관계자는 "5월 초 연휴는 봄철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시기"라며 "숙박 예약률이 높게 형성되고 있는 만큼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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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중심 상권 매출 확대 기대
노동절과 어린이날이 이어지는 5월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강원지역 주요 숙박시설 예약률이 상승세를 보이며 관광업계의 특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과 가까운 춘천·평창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 문의가 이어지면서 봄철 관광 성수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춘천권 대표 숙박시설인 엘리시안 강촌은 연휴 기간 투숙률이 99%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올해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투숙률은 99% 수준”이라며 “지난해에도 연휴 성격이 좋아 투숙률이 99~100%에 육박했고, 올해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도 노동절과 주말이 맞물린 샌드위치 연휴 기간 예약률이 오르고 있다.
알펜시아리조트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4일까지 평균 예약률은 4월 말 기준 87% 수준으로 집계됐다. 알펜시아리조트 관계자는 “연휴 수요는 요일 배치에 따른 영향이 큰 편”이라며 “올해는 5월 5일보다는 5월 1~2일을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워터파크와 주요 부대시설 운영도 시작돼 가족 단위 관광객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업계는 이번 연휴가 숙박시설뿐 아니라 음식점, 카페, 레저시설 등 지역 상권 전반의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 단위 관광객이 리조트와 체험형 관광시설로 몰릴 가능성이 커, 도내 관광지 일대의 유동인구도 늘어날 전망이다.
강원관광업계 관계자는 “5월 초 연휴는 봄철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시기”라며 “숙박 예약률이 높게 형성되고 있는 만큼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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