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인프라 구축’ 치열한 성과…춘천 초일류도시로 격상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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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춘천시장으로서 재선 도전에 나선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의 치열한 성과는 오직 시민을 위한 뜨거운 열정과 순수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면서 "춘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평생 일을 열심히 한 사람이다. 밤낮없이 정부에서 일하고 평가받아왔다. 목표지향적이고, 세운 목표는 반드시 한다. 지난 4년간 춘천의 여러 인프라를 내 역량과 시의 역량을 다 동원해 이뤄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핍박과 방해, 압력도 있었으나 이겨냈다. 시민을 위한 뜨거운 열정과 순수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것이 나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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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혁신파크·WT본부 유치 성과
기재부·청와대 경험 시정에 투영
역세권 개발 등 5만명 유입 기대

민선 8기 춘천시장으로서 재선 도전에 나선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의 치열한 성과는 오직 시민을 위한 뜨거운 열정과 순수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면서 “춘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육동한 예비후보는 29일 본사를 방문, 박지은 정치부장과 ‘6·3 지방선거 직격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주요 내용을 싣는다.
-재선에 도전했다.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맞춰 지난 4년, 손에 꼽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일을 했다. 춘천의 정체를 극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제 춘천은 승세등비의 시간이 남았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 춘천을 초일류도시로 올려놓겠다.”
-상대방인 정광열 국민의힘 후보를 평가한다면.
“정 후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있다. 나만큼이나 춘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향후 선거 결과를 떠나 이후에도 춘천을 위해 손을 잡을 수 있는 재목이다.”
-민선 8기 강원도와 춘천시의 충돌이 상당했다.
“갈등이 아닌 일방적인 고통의 관계였다. 춘천시가 하는 일을 강원도가 노골적으로 방해했다. 지금도 고은리에 5000세대 아파트를 짓겠다는 계획은 이해를 못 하겠다. 궤변이다. 춘천 시민에 대한 도리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도가 여러 문제를 정리하고 나가 주길 바란다.”
-민선 8기 춘천시에 점수를 매긴다면.
“교만하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100점 만점에 90점을 주고 싶다. 이건 내 점수가 아닌, 춘천시청 동료들에게 주는 점수다.”
-성과를 자랑해 달라.
“원주에 뺏긴 기업도시를 대체할 기업혁신파크를, 무주에 내준 태권도 공원을 만회할 WT 본부를 유치했다. 캠프페이지에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을 마련했고, 춘천역을 기반으로 하는 역세권 개발 사업 등이 있다. 서면대교도 내 역할이 컸고, 소양 8교도 결실을 목전에 두고 있다. 연구개발특구도 강원도에서 처음에는 강원특별법에 제외했지만 내가 끌고 왔다.”
-관료 출신으로 그동안 정부에서 많은 일을 해왔다.
“나는 행운아다. 기재부, 청와대 등 국정 전반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곳에서 일했다. 여기서 갖게 된 철학과 경험이 지금 춘천시에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점수 따는 일보다는 미래를 준비하는 일을 좋아한다. 고(故) 배계섭 시장처럼 20~30년 후에 더 평가받는 시장이 되고 싶다.”
-스스로의 강점을 꼽아달라.
“평생 일을 열심히 한 사람이다. 밤낮없이 정부에서 일하고 평가받아왔다. 목표지향적이고, 세운 목표는 반드시 한다. 지난 4년간 춘천의 여러 인프라를 내 역량과 시의 역량을 다 동원해 이뤄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핍박과 방해, 압력도 있었으나 이겨냈다. 시민을 위한 뜨거운 열정과 순수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것이 나의 강점이다.”
-춘천 인구가 아직 30만명이 안 된다.
“기업혁신파크, 역세권개발, 도시재생혁신지구 등이 예정대로 이뤄지면 5만명의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당장은 인구 유발요인이 없어 줄어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중장기적으로 인구를 늘릴 수 있는 기반은 다 마련했다.”
-나에게 춘천이란.
“숙명이다. 춘천을 사랑한다. 춘천이 가진 부가가치가 극대화하는 시정을 만들겠다. 올해부터 점점 많은 변화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육동한과 함께 앞으로도 계속 춘천시가 도약하길 바란다. 육동한을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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