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 "강다니엘 군복무에도 워너원 재결합 강행한 이유? 단종 박지훈 터져서.."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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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대휘가 워너원 재결합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이 해체 후 7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하는 가운데 이대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간을 보고 시작할 예정"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대휘에 따르면 이번 워너원 재결합은 황민현과 하성운이 주도했으며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은 각각 군 복무와 은퇴를 이유로 합류하지 못한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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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대휘가 워너원 재결합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29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이대휘 이종혁 유선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이 해체 후 7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하는 가운데 이대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간을 보고 시작할 예정"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워너원 컴백에 앞서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관객을 모으며 시너지를 낸 상황에 이대휘는 "우리가 지금 살짝 기쁜 상태다. 엄청난 희망이 보인다"면서 "지훈이 형 사랑해"를 외쳐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대휘에 따르면 이번 워너원 재결합은 황민현과 하성운이 주도했으며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은 각각 군 복무와 은퇴를 이유로 합류하지 못한 터.
이대휘는 대만인 멤버였던 라이관린에 대해 "영화감독을 하겠다고 연예계를 떠났다. 꿈을 찾고 너무 행복해하더라. 대형 제작사에 들어가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가 "강다니엘의 군 복무를 기다려줄 수는 없었나"라고 짓궂게 묻자 "강다니엘의 전역이 내년 8월이더라. 그래도 첫 촬영은 하고 갔다"며 "단종 때문에 지금 해야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 말에 '라스' MC들은 "단종 때문이면 지금 바로 가는 게 맞다" "내일이라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대휘는 "사실 리얼리티 얘기가 나온 건 '왕과 사는 남자'가 터지기 전이었다. 우리가 너무 운이 좋게 1600만 배우가 당첨된 것"이라며 "이건 하늘의 뜻이라 믿고 밀고 나가야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리얼리티 촬영 중 박지훈이 먼저 '나 영화 개봉해' 해서 제작발표회에 가는 장면이 나온다. 그게 이슈가 돼서 워너원도 많이 알리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워너원을 모르는 세대가 와서 요즘 초등학생들은 내가 누군지 모른다"라는 것이 이대휘의 설명.


그는 또 "요즘 박지훈이 영화 행사에서 '내 마음 속에 저장'을 엄청 한다. 사람들 많은 곳에서 배우들이 그런 걸 하기 쉽지 않은데 사람들이 좋아해주니 계속 하는 거다. 심지어 발 돌아가는 것까지 해주니 멤버 입장에선 너무 좋다"며 박지훈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워너원 완전체로 거리로 나가 행인들과 만났다는 이대휘는 "우리가 '나야 나' 교복을 입고 상암동 일대를 돌아다니니 많은 분들이 냉동인간 같다고 해주시더라. 특히나 맏형 윤지성이 1991년생이라 나이가 있는데도 유독 관리를 잘해서 반응이 뜨겁다"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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