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시동 끄고 내렸는데’…방배역 인근서 시내버스 신호등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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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8시 14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역 인근에서 전기버스인 시내버스가 신호등과 가로등에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의 경우 전기 시내버스는 2018년 29대를 시작으로 보급이 매년 확대돼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총 1979대가 운행 중이다.
특히 2019년 1.8%에 불과했던 서울 시내버스 중 전기버스 비중이 2024년에는 22.8%로 늘어나 전기 시내버스 관리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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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8시 14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역 인근에서 전기버스인 시내버스가 신호등과 가로등에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차량의 기사는 운행 중 이상을 감지하고 승객을 하차시켰다. 그 뒤 시동을 끄고 내렸으나, 버스가 저절로 굴러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기사의 음주나 약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과 대중교통 전동화 촉진 정책에 따라 전기버스는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서울의 경우 전기 시내버스는 2018년 29대를 시작으로 보급이 매년 확대돼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총 1979대가 운행 중이다. 특히 2019년 1.8%에 불과했던 서울 시내버스 중 전기버스 비중이 2024년에는 22.8%로 늘어나 전기 시내버스 관리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이중 국산 차량은 71%(1409대)였고 나머지는 중국에서 생산됐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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