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정희, 상철 밀어내고 영식엔 질투…MC 데프콘 "답답해"

김도아 기자 2026. 4. 29. 2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영식에게 정숙에 대해 묻더니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정희와 상철, 영식의 1:2 데이트가 공개됐다.

상철에게 시간을 물어본 뒤 영식이 혼자 기다린다며 대화 시간을 10분으로 정한 정희는 "상철님이 마음 가는 대로 한다고 해서 나쁘게 생각하고 이런 건 없다. 그냥 진짜 자유롭게 하시면 될 것 같다"며 상철을 밀어내는 말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영식에게 정숙에 대해 묻더니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정희와 상철, 영식의 1:2 데이트가 공개됐다. 

영식이 자신을 선택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그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는 정희는 1:2 데이트에서 괜히 영식과 티격태격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상철은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기만 할 뿐 적극적으로 대화를 주도하거나 정희에게 호감을 표현하진 않았다. 

정희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상철과 1:1 대화를 하면서 "내일은 뭐 할까요?"라며 의미없는 대화만 주고받았다. 

상철에게 시간을 물어본 뒤 영식이 혼자 기다린다며 대화 시간을 10분으로 정한 정희는 "상철님이 마음 가는 대로 한다고 해서 나쁘게 생각하고 이런 건 없다. 그냥 진짜 자유롭게 하시면 될 것 같다"며 상철을 밀어내는 말을 했다. 

MC 데프콘은 "너무 답답하다. 왜 잘라내냐. 아직 영식이 온다는 확신이 없는데. 자동차 디자이너라더니 운전을 진짜 못 한다"며 안타까워 했다. 

상철은 "저를 내치시지 않으면 앞으로도 말을 걸겠다"며 여지를 남겼지만 이미 정희의 마음이 영식에게 집중돼 있음을 눈치챈 뒤였다. 

정희는 영식과의 대화에서 자신을 선택해줘 좋았지만 '눈물 사태' 때문에 미안해서 선택하지 않았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영식은 미안해서는 아니라며 "고민은 했다, 사실"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영식이 2순위로 정숙을 생각하는 걸 알고 다시 표정이 어두워진 정희는 영식에게 정숙과도 기회가 된다면 대화할 생각이냐고 물었다. 

그는 영식이 "한 번 해보고 싶다. 한 번 해볼 거 같다"고 답하자 다시 표정이 경직됐다. 

이어 상철과 얘기할 때는 재밌고 앞으로가 기대가 됐지만 영식과 얘기하면서 답답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정희는 "내가 잘 버틸 수 있을까 걱정된다"며 다시 한 번 질투를 드러냈다. 

분위기가 차가워진 가운데 영식은 "정희님이 제일 큰데 (정숙과) 얘기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 그 정도다"라고 입장을 확실히 했다. 

정희는 침울한 표정으로 "알겠습니다"라 하더니 "상철님이랑 대화도 이어가도 괜찮을 거 같고"라며 상철 얘기를 꺼냈다. 

인터뷰에서 영식은 "매끄러운 대화는 아니었다. 정희님에 대한 마음 변화는 없었다"고 말했다. 

정희는 "답답하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며 자신에게로 직진하지 않는 영식이 답답하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