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인재 영입 2명 더…내일 발표 외 추가 99.9%”

임성원 2026. 4. 2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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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남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관련 추가로 영입된 인재 2명을 배치할 계획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하남 덕풍전통시장에 방문한 이후 취재진의 추가 인재 영입 계획에 대한 질문에 "내일(30일) 하는 분 빼고 한 명 더 있을 것"이라며 "99.9%"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가 추가 인재 영입에 나서며 이르면 주말 사이에 5호 인재도 발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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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후보, 아직 출마 타진 안 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남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관련 추가로 영입된 인재 2명을 배치할 계획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하남 덕풍전통시장에 방문한 이후 취재진의 추가 인재 영입 계획에 대한 질문에 “내일(30일) 하는 분 빼고 한 명 더 있을 것”이라며 “99.9%”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마음속에 염두에 둔 영입 인재 후보는 있다”며 “(현재 접촉 중으로) 의사 타진이 안될 경우 (영입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우선 30일에 4호 인재를 발표한다. 전날(28일) 청와대에서 사직안이 재가된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일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차관은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인 위성곤 전 의원의 지역구(제주 서귀포)에 전략 공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 대표가 추가 인재 영입에 나서며 이르면 주말 사이에 5호 인재도 발표할 전망이다.

앞서 민주당은 1호 인재인 울산 출신의 전태진 변호사를 시작으로, 이날 2·3호 인재로 각 하정우 전 청와대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발표했다. 전 변호사는 울산 남구갑에 전략 공천했다. 부산 출신인 하 수석은 부산 북구갑 보선에 뛰어들며, 전 전 대변인은 충남 아산을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임성원 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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