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의 연애2' 최종 세 커플 탄생…밖에서도 데이트 계속 '현커' 분위기 물씬

김도아 기자 2026. 4. 29.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 새끼의 연애2' 최종 선택에서 세 커플이 탄생했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이 이뤄졌다.

축구 감독 신태용의 아들 신재혁은 자신이 오길 기다리는 우지원 딸 우서윤, 이성미 딸 조은별 가운데 조은별을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세 커플 모두 '내 새끼의 연애2' 출연 이후에도 데이트를 하고 커플 사진을 찍으며 만남을 계속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최종 선택에서 세 커플이 탄생했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이 이뤄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진심을 담은 편지로 최종 선택을 했다. 서로를 선택했다면 같은 장소에서 만나게 된다.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우는 배우 유태웅의 아들 유희동과 최종 커플이 됐다. 

유희동은 박시우에게 직접 고른 꽃다발을 선물했고, 박시우는 "이런 거 처음 받아봐"라고 말하더니 눈물을 흘렸다. 

유희동은 박시우에게 쓴 편지에 '자, 선물'이라며 자신의 사진을 넣어 박시우를 웃게 했다. 

그는 "누나는 계속 나한테 표현을 해줬는데. 근데 나도 내 마음은 그대로였다"고 고백했다.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윤민수 아들 윤후와 최재원 딸 최유빈은 서로를 선택해 두 번째 최종 커플이 됐다. 

미국 유학 중인 윤후로 인해 장거리 연애를 고민했던 두 사람은 윤후가 미국으로 가기 전 데이트를 하며 서로를 더 알아가 보기로 했다. 

축구 감독 신태용의 아들 신재혁은 자신이 오길 기다리는 우지원 딸 우서윤, 이성미 딸 조은별 가운데 조은별을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신재혁은 조은별에 대해 "제 이상형을 찾은 것 같다. 편안하면서도 재밌고 즐거우면서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제 이상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은별은 신재혁과 최종 커플이 된 뒤 "이제 좀 살 것 같다"고 말했다.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커플이 되지 못한 우서윤은 아빠 우지원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지켜보던 우지원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배우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은 조은별을 선택했지만 마음이 통하지 않아 커플이 되는 데는 실패했다. 

이재승은 '내 새끼의 연애2'를 통해 좀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담담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이문식은 아들의 모습을 보며 마지막 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이재승이 받았을 상처에 마음 아파하면서도 "'내 새끼의 연애3'에 나가서 반드시 너의 재능과 매력을 충분히 과시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방송 말미에서는 세 커플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세 커플 모두 '내 새끼의 연애2' 출연 이후에도 데이트를 하고 커플 사진을 찍으며 만남을 계속했다. 

최유빈과 몇 번의 데이트 후 미국으로 돌아간 윤후는 미국에서 최유빈에게 꽃다발을 보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