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 투 YJ"…정용진 회장, 아내 콘서트서 '특급 외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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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부인 한지희씨의 콘서트에 참석했다.
콘서트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도 참석해 정 회장과 친분을 과시했다.
정 회장은 29일 오후 5시30분께 부인 한씨의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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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부인 한지희씨의 콘서트에 참석했다. 콘서트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도 참석해 정 회장과 친분을 과시했다.
정 회장은 29일 오후 5시30분께 부인 한씨의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하늘색 줄무늬 셔츠에 타이는 매지 않은 남색 정장을 착용했다.

정 회장은 밀려오는 방문객들을 맞이하는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오후 6시 40분, 트럼프 주니어를 마중하기 위해 롯데콘서트홀 엘리베이터 앞으로 향했다.
약 5분이 지난 후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연인 베니타 앤더슨이 손을 잡은 채 도착했다. 정 회장은 두 사람과 차례로 악수한 뒤 웃는 얼굴로 포옹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한 관중이 건넨 'TRUMP'(트럼프)라고 적힌 빨간 색의 일명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받았고, 모자에 사인한 뒤 돌려줬다.

이날 정 회장의 동생 정유경 신세계 회장과 그의 남편 문성욱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도 참석했다. 정 회장은 지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콘서트장으로 향했다.
공연은 플루티스트인 한씨와 피아니스트 랑랑, SM 클래식타운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공연 2시간 내내 자리를 지킨 정유경 회장은 힘찬 박수를 보내며 '올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준비된 마지막 프로그램에서 한 씨는 찬송가를 연주했고, 배경 자막을 통해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하는 YJ(정용진 회장)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뒤이은 '스페셜 땡스투' 명단 가장 첫째줄에도 'YJ'를 올리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콘서트에는 정 회장과 각별한 사이로 알려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이민정·마동석, 가수 이민호(샤이니)·조째즈, 야구선수 추신수와 부인 하원미, 스타 셰프 손종원 등도 콘서트장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주니어는 정 회장과 각별한 사이로 사업적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사이로 알려져있다.
정 회장은 지난해 12월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주니어를 비롯해 트럼프 주니어가 참여하는 투자회사 1789캐피탈 경영진과 리플렉션 AI 창업자 미샤 라스킨도 만났다.
이후 신세계그룹은 지난달 리플렉션 AI와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고 발표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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