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선두' KIA 김도영, NC전 10회 쐐기포…시즌 10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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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2026시즌 홈런 선두를 질주 중이다.
2년 만에 다시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김도영은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솔로홈런을 날렸다.
지난 2024시즌 38홈런 40도루를 성공시키며 리그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그는 부상으로 주춤했던 2025년을 지나 2시즌 만에 다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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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2사 2루 KIA 김도영이 투런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3.31. bluesoda@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wsis/20260429221109004rylj.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2026시즌 홈런 선두를 질주 중이다. 2년 만에 다시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김도영은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솔로홈런을 날렸다.
시즌 10호 홈런이다. 김도영은 전날(28일) NC전에 이어 이틀 연속 대포를 폭발했다.
그는 이날 KIA가 8-4로 앞서던 연장 10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NC 불펜 하준영의 5구째 시속 130㎞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지난 2024시즌 38홈런 40도루를 성공시키며 리그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그는 부상으로 주춤했던 2025년을 지나 2시즌 만에 다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아울러 김도영은 홈런 2위 장성우(KT 위즈·7개)와의 격차도 더 벌렸다.
만약 그가 이튿날 열리는 NC전에서 홈런을 또 날릴 경우 4월 한 달 10홈런까지 달성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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