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도 아미? SNS에 BTS 팬심 드러내

김홍주 기자 2026. 4. 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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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고프(미국)가 '아미(ARMY)' 팬심을 보여주었다.

세계 3위의 고프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고프는 이 게시물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미 "라는 댓글을 달고 정국의 GIF 영상을 공유하며 열렬히 반응했다.

고프는 마드리드 오픈에서 린다 노스코바(체코)에게 패배하면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에게 세계 랭킹 3위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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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의 절친인 테니스 선수 자밀라 니콜이 BTS 공연장을 찾았다. 개인SNS

코코 고프(미국)가 '아미(ARMY)' 팬심을 보여주었다.

세계 3위의 고프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녀의 어린 시절 절친인 자밀라 니콜(미국)이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콘서트에 참석해 '아미밤'(공식 응원봉)을 들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고프는 이 게시물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미 "라는 댓글을 달고 정국의 GIF 영상을 공유하며 열렬히 반응했다. 아마도 정국이 고프의 '최애' 멤버인 듯 보여진다. 고프와 자밀라는 플로리다의 한 주니어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각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니콜의 SNS에 BTS 팬심을 드러낸 고프의 댓글

최근 마드리드 오픈에서 고프는 심한 위장염을 앓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라나 크르스테아(루마니아)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하는 놀라운 정신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고프는 2세트 도중 코트 위 쓰레기통에 구토를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메디컬 타임아웃의 도움을 받으며 경기를 끝까지 이겨냈다. 

고프는 마드리드 오픈에서 린다 노스코바(체코)에게 패배하면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에게 세계 랭킹 3위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고프는 마드리드 오픈을 끝마치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장염에 걸리다니 할렐루야. 상황이 어찌 됐든 나는 여전히 재미있게 즐겼고 많은 것을 배웠다. 그라시아스 마드리드(고마워요 마드리드)"라는 글을 올리며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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