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빨래 걱정 그만… 진주·사천 ‘찾아가는 빨래방’ 확대

권태영 2026. 4. 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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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5월부터 이동 빨래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빨래방)'는 경남도가 지난 2015년 도입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 운영 사업은 대형 빨래 세탁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계 서비스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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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비스 권역 7→8개로
진주지역자활센터서 전담 운영

경남도는 5월부터 이동 빨래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빨래방)’는 경남도가 지난 2015년 도입했다.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형 이불 등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빨래를 지원하고,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29일 진주시 사봉면 북마성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빨래방) 차량’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경남도/

도는 서비스 신청 후 2개월가량 소요되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기존 7개 권역에서 진주·사천권역을 추가해 8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진주지역자활센터에서 전담 운영을 맡는 진주·사천권역에는 세탁기 4대가 탑재된 2.5t 이동 빨래 차량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전액 복권 기금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이동 빨래 차량 신규 차량 1대를 도입하고 노후 차량 2개를 교체하는 등 3대를 확보하면서 서비스 기반을 강화했다.

도는 이날 진주시 사봉면 북마성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빨래방)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 운영 사업은 대형 빨래 세탁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계 서비스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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